내 인생의 절정
2009. 10. 15. 12:53ㆍ일기/끄적끄적
인생은 여행을 가는것과 비슷하다.
사람들은 모든걸 계획하지만
길을 잘못들수도 있고 다른길로가서
지도에도 없는곳에서
예상치못한 일을 겪기도한다
그때는 정신이 없겠지만 나중에는
아. 그때가 여행의 절정 이었구나 하고
깨닭게 된다 인생은 그런 것이다.
아. 그때가 인생의 가장 화려한
절정 이었구나.
나중에야 깨닫게 될것이다.
-송정연의
(힘든 당신을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중에서-
♬ 날 위한 이별 / 김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