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2009. 12. 7. 14:11ㆍ정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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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나의 모습도 '나'이고,
당신이 미처 보지 못하는 모습도 '나'입니다.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도 '당신'이고,
지금 내가 보지 못한 부분도 '당신'이듯 말입니다.
너무 앞서가지도, 너무 뒤에 있지도 마세요.
너무 긍정적으로 보지도 마세요.
그냥 곁에서..
그렇게..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바라봐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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