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2021. 10. 10. 09:46ㆍ일기/끄적끄적
'감자와 사탕을 택배로 보내요'
라고 문자를 보내자
눈이 많이 어두워진 노모는
'감사와 사랑을 택배로 받았다'
면서 하트를 날린다.
박춘혁 (2020년 시민 공모작)
'일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언모음 (0) | 2021.01.27 |
---|---|
나를 슬기롭게 인도하는 기도♠ (0) | 2020.08.31 |
2020.5.17 일요일 흐림 (0) | 2020.05.17 |
2020.3.26. 블로그 전환 (0) | 2020.03.26 |
나를 사랑하는 법 (0) | 202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