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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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
라피끄는 ‘먼 길을 함께 할 동반자' 라는 뜻을 지닌 아랍어입니다.
2020.03.03 -
현재를 즐겨라.carpe diem
can't stop to dream - 꿈을 멈추지 말아라 be strict with myself - 적극적인 사고방식 Easy come, easy go. -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 have a dream - 꿈을 가져요 every things gonna be alright - 다 잘될꺼야 practice makes perfect - 연습은 완벽을 만든다 impossible is nothing - 불가능은 없다 not first but best - 처음은 아니지..
2020.02.23 -
2020.1.26.일요일 맑음
* 갈보리교회 2부예배 * 서창연습장 * 달이와 산책 * 거실 TV 떨어짐. AS신청 "If you are idle, be not solitary, if you are solitary, be not idle. " 할 일이 없으면 혼자 있지 말라. 혼자 있거든 할 일을 찾아라.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 가는 것이다. 하루하루를 내가 가진 것으로 채워 가라. _ 존 ..
2020.01.27 -
2020 설날 아침에...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잘 쓰여진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 이해인 님의 시 구름도 흐르고 강물도 흐르고 바람도 흐르고 오늘도 흐르는 것만이 나를 살게 하네 다른 사람이 ..
2020.01.25 -
요즘 톡에 보낸글과 그림 (2020.1.1~1.22)
2020.1.1. 수요일. 새해 첫날입니다. 이제 우리 새 마음으로 삶이라는 그림의 즐거운 퍼즐 맞추기를 시작합시다. 어떤 일이든 한 번에 되는 일은 없습니다. 작은 조각들이 전체를 이루지만 일을 잘 하려면 복잡한 일을 작게 나누고 그 조각들이 전체에 들어갈 수 있도록 순서를 정해야 합니..
2020.01.22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작은 믿음은 우리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지만 큰 믿음은 천국을 우리의 영혼에 가져다 줍니다.
2019.12.13 -
2015년 어느날 일기
병원에 다녀오는 길 오늘 왼쪽 어금니까지 심었다 이돈희 퇴임식인데 도곡역을 그냥 지나쳤다 퇴임식이 1시라 했으니 늦었다. 남편은 어제 12시 넘어 오더니 아마도 운동은 못 갔을꺼다 점심때 나덕현씨를 만나기로 한거 같다. 지금 오전 11시 지하철안 요즘은 통 일기도 못쓴다.
2019.11.20 -
당신의 일생을 바꾸는 말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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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sked GOD(신은 나에게)
I Asked GOD unknown I asked for strength, that I might achieve; I was made weak, that I might learn humbly to obey... I asked for health, that I might do greater things; I was given infirmity, that I might do better things... I asked for riches, that I might be happy; I was given poverty, that I might be wise. I asked for power, that I might have the praise of men; I was given..
2018.01.13 -
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아버지가 영관이에게
늦은 시간인데 그래도 우리 아들 영관이 생각이 많이 나니까 이렇게 문자 보낸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너는 우리 사랑하는 아들이다. 눈뜨자마자 멀고먼 나라로 살아가는 우리 아들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아버지 어머니는 그래도 무사히 정년하고 이제는 오래살기만하면 너희들..
2017.12.24